아이가 이가 나기 시작하고 이유식을 먹으면서,
치아관리에 신경이 쓰였어요~
아직 양치개념도 없고 치약을 뱉는 방법도 모르는 영유아라서
치약의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고 고르던 참에 알게 된 좋은치약!!
연대에서 치대에서 개발했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갔구요~
사용해보니 다른 치약은 못 쓸 것 같네요~
직업이 아이들을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 영유아 치약 정말 수도 없이 많이 접했는데요~ 이거 찐인거같아요~~
이참에 온 가족이 이 치약으로 바꿀까 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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